개요 Kinesis Stream을 Lambda와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Event source mapping을 중간에 설정해주어야 한다. 물론 어려운 과정은 아니며, 이렇게 되면 아래와 같은 Data Flow가 구성된다. 이러한 아키텍처가 구성되었을 때, 어떻게 해야 고가용성/고성능의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. Scale Out 먼저, Kinesis Stream으로 유입되는 데이터가 많아졌을 경우,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보았다. 간단히 생각해보면, Shard의 개수를 늘리면 되는데, 이 때 과연 Lambda는 어떻게 확장해주어야 하는가? 결론적으로, Kinesis Stream에서 Shard가 증가하게 되면 이것의 개수만큼 Lambda 개수가 자동으로 늘어나게 된다...